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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에 하늘이 아주 청량해 졌네요~ 시골길을 지나면 그루잠 주차장이 보여요. 주차장에서 내리면 댕댕이들 놀이터도 있어요>< 친구네 강아지와 함께 재밌게 놀다왔어요,가격은 외곽카페인데 동네개인카페정도로 저렴했어요, 케익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어요,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부잣집사모님이 된 듯한 느낌이네요^^